Artive
Artist
Palaces and the city's history, in docent-style guides.
삼국-조선 전기
전통의 기초
18 artists
경복궁 근정전, 광화문
정도전
이름과 도시의 격을 정했다—조선이라는 질서의 청사진.
경복궁 수정전(집현전), 여주 영릉
세종대왕
백성이 하고자 하는 바를 이루게 하는 것, 그것이 나의 예술이다.
창경궁 문정전, 창덕궁 주합루
정조 (이산)
규장각의 불빛 아래, 쇠락한 왕조에 다시 숨을 넣으려 한 군주.
성균관 문묘, 안동 도산서원
이황 (퇴계)
매일 묵상으로 마음의 법도를 세운 조선 성리학의 기둥.
사직단 인근(이이 집터), 오죽헌
이이 (율곡)
현실 개혁과 교육으로 '오늘의 백성'을 먼저 생각한 실천 철학자.
수원화성, 남양주 다산생가
정약용 (다산)
서양의 기술과 동양의 미를 한 성곽에 얹어 낸 개혁의 두뇌.
경복궁 건청궁 (옥호루)
명성황후
건청궁의 그림자와 외교의 전선 위에서 국가를 지키려 한 황후.
창덕궁 연경당, 의두합
효명세자
연경당의 선비적 우아함과 궁중 예술의 정교함을 잇는 세자.
노량진 사육신공원
성삼문
죽음 앞에서도 꺾이지 않는 절개—선비 정신의 상징.
가회동(헌법재판소 내 박규수 집터)
박규수
사랑방의 담론으로 근대 개화의 씨앗을 옮긴 가교.
국립중앙박물관, 인왕산 일대
정선 (겸재)
실경과 마음을 겹쳐 그린 진경산수의 기준점.
도화서 터(종로구 견지동)
김홍도 (단원)
풍속과 해학으로 조선 사람들의 체온을 화폭에 남긴 화가.
국립중앙박물관, 간송미술관, 한양 도심 유흥지 터 일대
신윤복 (혜원)
단청과 인물 표정으로 한양의 풍류를 붙잡은 화원.
국립중앙박물관
안견
안평대군의 꿈을 산수화의 정점으로 올린 조선 초의 시선.
국립중앙박물관, 예산 추사고택, 봉은사 일대
김정희 (추사)
서예와 금석을 아우르며 추사체라는 언어를 연 화원·학자.
국립중앙박물관, 전라남도 해남 녹우당
윤두서 (공재)
머리카락 한 올까지 집요하게 잡아낸 조선 후기 초상의 거장.
한양 성북동 인근(전승), 국립중앙박물관
최북
거칠고도 서늘한 산수 필치로 조선 후기 화단에 족적을 남긴 화가.
국립중앙박물관, 간송미술관
장승업 (오원)
형식을 느슨하게 풀며 조선 말엽 회화의 장면을 재배치한 화가.
1600-1897
조선 후기의 확장
18 artists
강릉 오죽헌, 국립중앙박물관
신사임당
초목과 벌레를 섬세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관찰한 여성 예술가.
국립중앙박물관
강희안
사색하는 선비의 모습을 통해 조선 지식인의 내면을 그린 화가.
서촌 필운대(조희룡 집터)
조희룡
중인 예술가 공동체를 이끌며 매화 그림의 정점을 찍은 인물.
남산골 한옥마을 인근
강세황
단원 김홍도의 스승이자 서양 화풍을 한국에 실험한 비평가.
국립중앙박물관
김명국
거침없는 붓놀림으로 본질만을 그려낸 선(禪) 화풍의 대가.
강릉 초당동 생가, 경기도 광주 묘역
허난설헌
조선의 한계를 시적 상상력으로 뛰어넘은 천재 여성 시인.
개성(문헌), 서울 종로 일대
황진이
문학과 예술로 조선 사대부의 허위의식을 압도한 전설적 예인.
종로구 계동(박지원 집터)
박지원 (연암)
고정관념을 타파한 파격적 문체로 조선의 지성을 흔든 대문장가.
보길도 세연정, 해남 녹우당
윤선도
자연과 인공의 건축을 완벽히 조화시킨 정원 미학의 대가.
국립중앙박물관(서예)
한석봉
한국 서예의 기준을 만든 인물. 균형과 법도의 표본.
규장각(서울대 내), 남산 자락
이덕무
지독한 독서를 통해 조선의 지식을 집대성한 규장각 검서관.
경기도 양평
임윤지당
여성도 성인이 될 수 있다는 평등의 가치를 정립한 지식인.
창덕궁 인정전, 종묘
박자청
노비 출신으로 창덕궁과 종묘 건축을 총괄한 전설적 엔지니어.
경복궁, 운현궁, 석파정
대원군 (이하응)
쇠락한 경복궁을 현재의 위용으로 재건한 강력한 기획자.
성북구(대동여지도 제작지), 숙정문
김정호
국토의 선을 예술적으로 시각화한 지도 제작의 거장.
통영 제승당, 광화문 광장
이순신
군사 전략가이자 거북선이라는 독창적 조형물의 창제자.
성균관 문묘, 충북 영동
박연
조선 초기 음악의 체계를 잡아 국가 의례 미학을 완성한 인물.
종로구 예장동 인근
성현
조선의 음악 이론을 집대성하여 예악 정치의 기틀을 닦은 학자.
1897-1945
근대의 문턱
18 artists
간송미술관(보화각)
전형필 (간송)
일제강점기 훈민정음 등 우리 보물을 사재로 지켜낸 수집가. 이 자리에 서 있으면, 도슨트가 속삭이듯 이야기해 주고 싶은 한 사람입니다. 간송미술관(보화각)에서 그의 선택과 시대가 겹쳐 보이도록 천천히 둘러보세요.
성북동 최순우 옛집
최순우
한국미의 미학적 가치를 글로 대중에게 알린 1세대 학자. 이 자리에 서 있으면, 도슨트가 속삭이듯 이야기해 주고 싶은 한 사람입니다. 성북동 최순우 옛집에서 그의 선택과 시대가 겹쳐 보이도록 천천히 둘러보세요.
창덕궁, 경복궁 보수지
배희한
조선 궁궐 건축의 맥을 이은 마지막 도편수(전통 목수). 이 자리에 서 있으면, 도슨트가 속삭이듯 이야기해 주고 싶은 한 사람입니다. 창덕궁, 경복궁 보수지에서 그의 선택과 시대가 겹쳐 보이도록 천천히 둘러보세요.
한강변(용산 나루터 인근)
김만덕
제주 거상이지만 한양에서 나눔을 실천해 정조를 감동시킨 여성. 이 자리에 서 있으면, 도슨트가 속삭이듯 이야기해 주고 싶은 한 사람입니다. 한강변(용산 나루터 인근)에서 그의 선택과 시대가 겹쳐 보이도록 천천히 둘러보세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김환기
유학과 파리를 거쳐 동양의 여백과 서구 추상을 잇는 한국 회화의 다리를 놓은 선구자.
서귀포 이중섭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이중섭
선율적인 선과 원초적 형상으로 남도의 빛과 생명을 화폭에 옮긴 근대 거장. 이 자리에 서 있으면, 도슨트가 속삭이듯 이야기해 주고 싶은 한 사람입니다. 서귀포 이중섭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그의 선택과 시대가 겹쳐 보이도록 천천히 …
강원도 원주 박수근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박수근
삶의 굴곡을 거친 듯 서민의 얼굴과 풍경을 가장 따뜻한 미술로 남긴 화가. 이 자리에 서 있으면, 도슨트가 속삭이듯 이야기해 주고 싶은 한 사람입니다. 강원도 원주 박수근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그의 선택과 시대가 겹쳐 보이도록 천…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서울, 금호미술관
천경자
화려한 색면으로 꽃과 여인의 생명력을 노래하며 한국 여성 화가의 독자적 서정을 연 인물.
용인 호암미술관, 서울 한전아트센터 일대
이병철 (호암)
기업 경영과 더불어 전통·근대 미술품을 모아 호암미술관에 숨결이 남은 후원가.
국립현대미술관
나혜석
일제강점기 서구 미술을 과감히 탐구한 최초세대 근대 화가·조각가. 이 자리에 서 있으면, 도슨트가 속삭이듯 이야기해 주고 싶은 한 사람입니다.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그의 선택과 시대가 겹쳐 보이도록 천천히 둘러보세요.
덕수궁 중명전 인근 일대
이준 (고봉)
한국인 최초의 서양식 건축가로 근대 서울의 얼굴을 바꾼 1세대. 이 자리에 서 있으면, 도슨트가 속삭이듯 이야기해 주고 싶은 한 사람입니다. 덕수궁 중명전 인근 일대에서 그의 선택과 시대가 겹쳐 보이도록 천천히 둘러보세요.
국립현대미술관
장욱진
현대 한국 회화에서 절제와 단색·여백의 미학을 개척한 작가. 이 자리에 서 있으면, 도슨트가 속삭이듯 이야기해 주고 싶은 한 사람입니다.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그의 선택과 시대가 겹쳐 보이도록 천천히 둘러보세요.
국립현대미술관, 갤러리현대
김창열
서울 북악과 풍경을 점·층으로 쌓아 추상적 심상으로 바꾼 회화의 표본. 이 자리에 서 있으면, 도슨트가 속삭이듯 이야기해 주고 싶은 한 사람입니다. 국립현대미술관, 갤러리현대에서 그의 선택과 시대가 겹쳐 보이도록 천천히 둘러보세요.
국립현대미술관 등
이우환
여백과 스토크(흔적)의 철학을 회화로 증명한 단색·대응 미학의 거장. 이 자리에 서 있으면, 도슨트가 속삭이듯 이야기해 주고 싶은 한 사람입니다. 국립현대미술관 등에서 그의 선택과 시대가 겹쳐 보이도록 천천히 둘러보세요.
국립중앙박물관, 리움미술관
이성자
조선 백자의 절제미를 현대 도예 언어로 이어 세계에 알린 장인. 이 자리에 서 있으면, 도슨트가 속삭이듯 이야기해 주고 싶은 한 사람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 리움미술관에서 그의 선택과 시대가 겹쳐 보이도록 천천히 둘러보세요.
국립현대미술관
최욱경
담그는 행위와 옹기의 원형을 통해 한국적 흙과 생명을 화폭에 담은 작가. 이 자리에 서 있으면, 도슨트가 속삭이듯 이야기해 주고 싶은 한 사람입니다.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그의 선택과 시대가 겹쳐 보이도록 천천히 둘러보세요.
국립현대미술관
문신
목판·종이 위에 한국의 산줄기와 정서를 서사적으로 새긴 중견 거장. 이 자리에 서 있으면, 도슨트가 속삭이듯 이야기해 주고 싶은 한 사람입니다.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그의 선택과 시대가 겹쳐 보이도록 천천히 둘러보세요.
국립현대미술관, 화광미술관 인근
박서보
한지에 반복된 선과 행위로 동양적 시간과 노력의 미학을 현대화한 작가. 이 자리에 서 있으면, 도슨트가 속삭이듯 이야기해 주고 싶은 한 사람입니다. 국립현대미술관, 화광미술관 인근에서 그의 선택과 시대가 겹쳐 보이도록 천천히 둘러보세…
1945-1987
해방 이후의 재구성
18 artists
평창동 수애제(과거 거처), 예산 수덕사
이응노 (고암)
동양적 필묵과 서구적 추상을 결합. 수많은 인간이 춤추는 '군상' 시리즈로 평화를 노래함. 이 자리에 서 있으면, 도슨트가 속삭이듯 이야기해 주고 싶은 한 사람입니다. 평창동 수애제(과거 거처), 예산 수덕사에서 그의 선택과 시대가 …
성북동 운보의 집, 서대문 일대
김기창 (운보)
전통 화법의 권위를 해학으로 깨부순 천재. 아내 박래현과 함께 근대 미술의 부부 거장으로 불림. 이 자리에 서 있으면, 도슨트가 속삭이듯 이야기해 주고 싶은 한 사람입니다. 성북동 운보의 집, 서대문 일대에서 그의 선택과 시대가 겹쳐…
흑석동 심훈 생가 터, 노량진
심훈
저항 시인이자 소설가, 영화감독까지 지낸 근대의 '르네상스 맨'. 이 자리에 서 있으면, 도슨트가 속삭이듯 이야기해 주고 싶은 한 사람입니다. 흑석동 심훈 생가 터, 노량진에서 그의 선택과 시대가 겹쳐 보이도록 천천히 둘러보세요.
성북동 길상사 (법정스님 전 주인)
백석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 중 한 명. 길상사 창건의 배경이 된 김영한(자야)과의 사랑 이야기. 이 자리에 서 있으면, 도슨트가 속삭이듯 이야기해 주고 싶은 한 사람입니다. 성북동 길상사 (법정스님 전 주인)에서 그의 선택과 시대가…
여의도 국회의사당, 명동 성모병원
김정수
한국 현대 건축의 기술적 기틀을 마련한 1세대 건축가. 대규모 국가 공공건축을 주도함. 이 자리에 서 있으면, 도슨트가 속삭이듯 이야기해 주고 싶은 한 사람입니다. 여의도 국회의사당, 명동 성모병원에서 그의 선택과 시대가 겹쳐 보이도…
종로 일대, 한강 유람선(상징적)
윤심덕
한국 최초의 소프라노. 격동의 시대 속에서 예술과 사랑을 위해 파격적인 삶을 살다 간 인물. 이 자리에 서 있으면, 도슨트가 속삭이듯 이야기해 주고 싶은 한 사람입니다. 종로 일대, 한강 유람선(상징적)에서 그의 선택과 시대가 겹쳐 …
충무로 광고 사진 거리
김한용
6.25 전후 서울의 모습과 초기 광고 사진을 통해 한국의 소비 문화를 기록한 기록가.
홍익대학교 인근 (창전동)
유강열
전통 자수와 공예를 현대적인 디자인과 텍스트로 치환한 근대 공예의 선구자. 이 자리에 서 있으면, 도슨트가 속삭이듯 이야기해 주고 싶은 한 사람입니다. 홍익대학교 인근 (창전동)에서 그의 선택과 시대가 겹쳐 보이도록 천천히 둘러보세요…
단성사 터(종로3가), 아리랑 고개
나운규
민족의 한을 담은 영화 '아리랑'으로 한국 영화사의 전설이 된 감독이자 배우.
원효로 함석헌 기념관
함석헌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는 철학으로 민중의 주체성을 일깨운 사상가. 이 자리에 서 있으면, 도슨트가 속삭이듯 이야기해 주고 싶은 한 사람입니다. 원효로 함석헌 기념관에서 그의 선택과 시대가 겹쳐 보이도록 천천히 둘러보세요.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서울
박래현 (우향)
김기창의 아내이자 동료로서 전통과 현대, 동서양을 넘나든 실험적 화가. 이 자리에 서 있으면, 도슨트가 속삭이듯 이야기해 주고 싶은 한 사람입니다.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서울에서 그의 선택과 시대가 겹쳐 보이도록 천천히 둘러보세요.
학전 소극장 인근(대학로)
오윤
80년대 민중의 삶과 한을 강렬한 목판화로 형상화한 민중미술의 상징. 이 자리에 서 있으면, 도슨트가 속삭이듯 이야기해 주고 싶은 한 사람입니다. 학전 소극장 인근(대학로)에서 그의 선택과 시대가 겹쳐 보이도록 천천히 둘러보세요.
금호미술관(삼청동)
권옥연
서구적 모더니즘과 한국적 서정을 차분한 회색조로 풀어낸 작가. 이 자리에 서 있으면, 도슨트가 속삭이듯 이야기해 주고 싶은 한 사람입니다. 금호미술관(삼청동)에서 그의 선택과 시대가 겹쳐 보이도록 천천히 둘러보세요.
서울시립미술관
박생광
한국의 오방색과 무속 신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강렬한 채색화가. 이 자리에 서 있으면, 도슨트가 속삭이듯 이야기해 주고 싶은 한 사람입니다. 서울시립미술관에서 그의 선택과 시대가 겹쳐 보이도록 천천히 둘러보세요.
원서동 아라리오 뮤지엄 인 스페이스
김수근
한국 현대 건축 1세대로, '공간'의 미학을 통해 한국적 정체성을 정립. 이 자리에 서 있으면, 도슨트가 속삭이듯 이야기해 주고 싶은 한 사람입니다. 원서동 아라리오 뮤지엄 인 스페이스에서 그의 선택과 시대가 겹쳐 보이도록 천천히 둘…
서대문구 주한프랑스대사관
김중업
르 코르뷔지에를 사사하고 한국의 곡선미를 현대 건축으로 구현한 거장. 이 자리에 서 있으면, 도슨트가 속삭이듯 이야기해 주고 싶은 한 사람입니다. 서대문구 주한프랑스대사관에서 그의 선택과 시대가 겹쳐 보이도록 천천히 둘러보세요.
동숭동 쇳대박물관, 문헌정보관
민현식
전통 건축의 '마당'과 '비움'을 현대 도시 건축으로 치환한 미학자. 이 자리에 서 있으면, 도슨트가 속삭이듯 이야기해 주고 싶은 한 사람입니다. 동숭동 쇳대박물관, 문헌정보관에서 그의 선택과 시대가 겹쳐 보이도록 천천히 둘러보세요.
장충동 웰콤시티, 이로재
승효상
가난의 미학을 통해 인간의 삶과 관계를 중심에 둔 건축 철학자. 이 자리에 서 있으면, 도슨트가 속삭이듯 이야기해 주고 싶은 한 사람입니다. 장충동 웰콤시티, 이로재에서 그의 선택과 시대가 겹쳐 보이도록 천천히 둘러보세요.
1987-현재
동시대의 감각
18 artists
인사동 화신백화점 터
박길룡
일제강점기 한국인 최초로 건축사무소를 열고 근대 건축을 주도한 인물. 이 자리에 서 있으면, 도슨트가 속삭이듯 이야기해 주고 싶은 한 사람입니다. 인사동 화신백화점 터에서 그의 선택과 시대가 겹쳐 보이도록 천천히 둘러보세요.
명동 거리, 남대문 시장
임응식
기록으로서의 사진을 강조하며 전후 한국의 실상을 생생히 담은 거장. 이 자리에 서 있으면, 도슨트가 속삭이듯 이야기해 주고 싶은 한 사람입니다. 명동 거리, 남대문 시장에서 그의 선택과 시대가 겹쳐 보이도록 천천히 둘러보세요.
중림동, 만리동 골목
김기찬
사라져가는 서울의 골목길과 그 속의 사람들을 30년간 기록한 사진가. 이 자리에 서 있으면, 도슨트가 속삭이듯 이야기해 주고 싶은 한 사람입니다. 중림동, 만리동 골목에서 그의 선택과 시대가 겹쳐 보이도록 천천히 둘러보세요.
성북동 권진규 아틀리에
권진규
고독한 인간의 내면과 영원을 흙으로 빚어낸 한국 근대 조각의 거장. 이 자리에 서 있으면, 도슨트가 속삭이듯 이야기해 주고 싶은 한 사람입니다. 성북동 권진규 아틀리에에서 그의 선택과 시대가 겹쳐 보이도록 천천히 둘러보세요.
덕수궁 석조전 인근
김복진
일제강점기 조각의 기틀을 닦고 사회주의 리얼리즘을 고민했던 예술가. 이 자리에 서 있으면, 도슨트가 속삭이듯 이야기해 주고 싶은 한 사람입니다. 덕수궁 석조전 인근에서 그의 선택과 시대가 겹쳐 보이도록 천천히 둘러보세요.
예술의 전당(서초동)
안익태
한국의 선율을 서구 클래식 양식으로 세계에 알린 작곡가이자 지휘자. 이 자리에 서 있으면, 도슨트가 속삭이듯 이야기해 주고 싶은 한 사람입니다. 예술의 전당(서초동)에서 그의 선택과 시대가 겹쳐 보이도록 천천히 둘러보세요.
통영 윤이상기념관(서울 분소)
윤이상
동양 철학의 '음의 흐름'을 현대 음악 기법으로 완성한 세계적 거장. 이 자리에 서 있으면, 도슨트가 속삭이듯 이야기해 주고 싶은 한 사람입니다. 통영 윤이상기념관(서울 분소)에서 그의 선택과 시대가 겹쳐 보이도록 천천히 둘러보세요.
홍파동 홍난파 가옥(종로)
홍난파
고향의 봄 등 한국인의 정서가 담긴 가곡과 동요를 보급한 선구자. 이 자리에 서 있으면, 도슨트가 속삭이듯 이야기해 주고 싶은 한 사람입니다. 홍파동 홍난파 가옥(종로)에서 그의 선택과 시대가 겹쳐 보이도록 천천히 둘러보세요.
국립국악원(서초동)
신재효
구전되던 판소리 6마당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민속악의 기틀을 닦음. 이 자리에 서 있으면, 도슨트가 속삭이듯 이야기해 주고 싶은 한 사람입니다. 국립국악원(서초동)에서 그의 선택과 시대가 겹쳐 보이도록 천천히 둘러보세요.
낙원상가 인근(종로)
박춘석
한국 대중가요의 황금기를 이끌며 한국인의 희로애락을 노래로 만든 인물. 이 자리에 서 있으면, 도슨트가 속삭이듯 이야기해 주고 싶은 한 사람입니다. 낙원상가 인근(종로)에서 그의 선택과 시대가 겹쳐 보이도록 천천히 둘러보세요.
통의동 이상의 집(서촌)
이상
건축가 출신으로 한국 문학사상 가장 난해하고 현대적인 작품을 남긴 천재. 이 자리에 서 있으면, 도슨트가 속삭이듯 이야기해 주고 싶은 한 사람입니다. 통의동 이상의 집(서촌)에서 그의 선택과 시대가 겹쳐 보이도록 천천히 둘러보세요.
인사동, 서촌 일대
구본웅
이상의 친구이자, 근대 불안의 정서를 강렬한 색채로 표현한 곱추 화가. 이 자리에 서 있으면, 도슨트가 속삭이듯 이야기해 주고 싶은 한 사람입니다. 인사동, 서촌 일대에서 그의 선택과 시대가 겹쳐 보이도록 천천히 둘러보세요.
연희동 연세대 언덕, 종로 누상동
윤동주
어두운 시대상을 서정적이고 성찰적인 언어로 노래한 저항 시인. 이 자리에 서 있으면, 도슨트가 속삭이듯 이야기해 주고 싶은 한 사람입니다. 연희동 연세대 언덕, 종로 누상동에서 그의 선택과 시대가 겹쳐 보이도록 천천히 둘러보세요.
성북동 수연산방
이태준
한국 근대 단편소설의 완성자이자 골동품 애호가로서 미학을 즐긴 문장가. 이 자리에 서 있으면, 도슨트가 속삭이듯 이야기해 주고 싶은 한 사람입니다. 성북동 수연산방에서 그의 선택과 시대가 겹쳐 보이도록 천천히 둘러보세요.
성북동 심우장
한용운 (만해)
저항 정신과 불교 철학을 '님'이라는 시적 메타포로 승화시킨 시인. 이 자리에 서 있으면, 도슨트가 속삭이듯 이야기해 주고 싶은 한 사람입니다. 성북동 심우장에서 그의 선택과 시대가 겹쳐 보이도록 천천히 둘러보세요.
성수동, 종로 세운상가
최정화
(활동중이나 근대 연계) 한국의 '키치'함을 예술로 승화시킨 디자인 거장. 이 자리에 서 있으면, 도슨트가 속삭이듯 이야기해 주고 싶은 한 사람입니다. 성수동, 종로 세운상가에서 그의 선택과 시대가 겹쳐 보이도록 천천히 둘러보세요.
서대문 인근(과거 병원)
장기려
가난한 이들을 위한 인술을 펼치며 한국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 이 자리에 서 있으면, 도슨트가 속삭이듯 이야기해 주고 싶은 한 사람입니다. 서대문 인근(과거 병원)에서 그의 선택과 시대가 겹쳐 보이도록 천천히 둘러보세요.
백남준 아트센터, 창신동 생가
백남준
기술과 예술을 결합해 세계 미술사의 패러다임을 바꾼 한국인. 이 자리에 서 있으면, 도슨트가 속삭이듯 이야기해 주고 싶은 한 사람입니다. 백남준 아트센터, 창신동 생가에서 그의 선택과 시대가 겹쳐 보이도록 천천히 둘러보세요.